Відео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라이브 신선하고 좋습니다

눈치보며사는거넘피곤함.나도내가 넘피곤함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배워 왔으니 너도 그렇게 해! 라는 말을 제일 경계합니다. 세상의 룰을 깨고 나만의 룰을 깨는 용기있는 삶을 살아 보아요^^

류승수님 믿고 뱅기에 다시한번 도전하고싶네요 제가 첨에 비행기안에서 공황발작이라 30년간 뱅기를 못타고 있어요 공황장애 30년차 약없이 못살고 우울증 불면증,,뱅기안에서 숨이막혀 뱅기 내리자마자 119차가 대기하고 병원으로 갔어요 온갖검사를 다했는데 이상이 없다해서 결국 정신과로 갔어요

무의식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게 참 무섭네요..

저희 아이가 ADHD였는데 모르고 어렸을 때 너무 많이 혼냈어요.. 그래서 이런 성격이 된것 같아요.. 자기를 수치스러워하고 대인관계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금은 인간관계를 너무 힘들어하고.. 다 제 탓인것 같아요 너무 미안하네요

디지털 미디어의 급속한 발전에서도 그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미디어는 또 다른 신체라는 인식을 해야한다. MZ 세대는 아이폰 미디어라는 인식 수용기를 장착하고 있는 세대다. 천리안이 내손에 있다고 느끼는 친구들이 많은 듯 하다. 그 수용기는 인식 속도가 업그래이드되고 그걸 원활히 활용하면서 사이버 연대감을 키워간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은 인간 역사에서 경험한 페러다임 변화에서 가장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이 충격을 인간이 과연 진화 생물학적으로 감당할수 있을까? MZ 세대의 놀라운 정보 처리능력을 발달상황의 뇌에서 선취하고 적응하는동안, 수천년간 인간 집단에서 통용되던 관계라는 지적 능력은 획득하지 못하여 자본주의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 상황이 미래에 분명 어떤 특이점으로 작용할듯하다. 부디 성공적이기를…

밤에 방 불을 끄고 자려고 하는거 같은데 잠을 안자고 계속 밤에 혼자 웃느라 새벽녁에 잠을 집니다 낮에도 혼자 방에 있을때 걸을때 혼자 크게웃어요 사람들과 말할때는 안하는데 가끔씩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망상의 증상인가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나를 향한 안테나...나에게 집중하면 힘듦이 줄어들까요

사는게 고난이네요 그런 생각조차 나를 괴롭히는건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쉽지않네요

6년 됐는데 치료가 안 된다. 진짜 죽고 싶다

7:52 저희나라란다 ㅋㅋㅋ

F의 사람은 이 사회,가정에서 T로 버꿔살아야 하는 사회구조가 되었습니다. 살아보니 정삼인도 비정상인을 만드는 세상입니다. 씁쓸하지만 내가 상처받지 않을려면 되도록이면 그렇게 해야된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결국 너는 예민하다고,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수치를 줍니다. 오늘 의사님 말씀처럼 예전 더한 말을 시집에서 듣고(20년결혼생활)속상해서 아버지한테 말했는데 친정아버지한테서도 들었습니다. 왜 사람마음하나를 사지못하느냐, 그 능력도 안되느냐 네가 뭘못해서 그런거,왜 그런말 듣는건 네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라고 온갖 막말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내가 어덯게 사람을 비위를 맞추고 삽니까? 서스럼없이 말하는 인간들이 본인기분대로 말하는데 제가 어찌 그 입을 막습니까? 어른들이 다 나르입니다. 제가 미친X이지요.어디 가족이라도 누울자리 뻗고 대응하고 대우를 해줘야 됩니다.

정신과 약을 먹으면 이력을 떠서 취업하기가 힘든가요? 이력서중 건강이력서도 데오라는 게 있어요. 학교 아이들가르치는 일인데 이런게 있네요. 요양보호사하시려는 분이 정신과약 먹으면 이력이 떠서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ㅜㅜ 만약 먹고도 얼마나 중단해야지 이력에 안남을까요?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

13:30

11:52

즐거운 여행하시고 푹 쉬다 오세요~

와

겉으로는 활발한데 속으로는 내향적인 성향이 많은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회피성 성격있었지만 , 나이들수록 더심해지는거 같아요 ~ 사람들한테 선긋게 대하게 되고 의심많이하게 되고 ~ 못믿고 , 사람들한테 상처받은게 많아서 마음을 닫아버리는거 같아요 . ~~ 더나이들어도 똑같을거 같네요 ..

해주기 싫은데 상황을 보통 인간이면 추접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갈취해가니 문제지요 남한테 얻어 먹는 거 좋아하면 뒈져야 함 개쓰레기임

자살하고 싶다.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감정과 연결 될줄이야..... 놀랍네요😮😮😮😮😮

내가 2009년 호주 영주권 준비할 때도 4년제 학사 전공+4년 경력+IELTS (LC RC SPEAKING WRITING) 점수 이렇게 다 충족되어야 했고 그 조건 충족하려면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이과공부 버틴 사람들 뽑는 거라는 건데 대학졸업하고 나서 그때서야 3개월 6개월 1년과정 듣고 MCQ 써티 땄다고 혹은 족보 얻은걸로 에세이 좀 제출했다고 전문가 행세하는 건 말이 안됨 써티는 어디까지나 스타트 조건이지 능력을 증명할 순 없죠 ㅋㅋ

성추행하는 나가리 짜가 심리상담사들 '내가 왕년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라며 이상한 자기자랑하는 쭈글쭈글 씨니어 있는 건 아닌지? 안물안궁

제 소원이 너무 행복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넘칠때 죽는거입니다.

정신과 의사들 대충 프로작 두알 던져주고 햇빛or운동 얘기하고 빨리 내쫓아서 의료보험수당이나 달달하게 빨아먹으려고하지 우울증환자한테 관심도 없죠.

어차피 살라는거 나 위해 살라는거 아니잖아요. 정치인들한테 세금갖다 바치라고 지금도 선생님들 시켜서 나 세금 내게 교육시키는거잖아요. 경찰이랑 소방대 보내서 자살하는 사람 막는것도 '내가 니들을 아끼고 있어'라고 정치인이 가스라이팅 하는거잖아요. 그사람들은 내가 뒤지든 말든 신경 안써요. 세금 내나 안내나 신경쓰지. 살아봤자 집도 못사고 이와꾸로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고 평생 공부나 시켜놓고 정작 수시 쓸라하니까 갈수 있는데는 인서울 턱걸이고 졸업해도 ㅈ소나 끌려가서 차 집 다 못사고 펑생 쳐노동만 하다가 외롭게 뒤질건데 왜 살리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음생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고싶어요.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으면 어떻게하나요 ㅠ..

정신적 안정감,조절감은 나로 살아가는것. 나를 잘 이해하고 받아주고 남을 존중하듯 나를 존중할때 이뤄지는것 같아요. 현실에 집중도 잘되고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재밌어서 여러편 지난것 보게 됐네요. 최근에 쇼펜하우어 인생철학 읽고 난후라 더 공감하며 봤던것 같아요. 구독,좋아요 했네요~ㅋㅋ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내 주치의는 그냥 성향인데도 나를 강박증으로 진단해서 약 먹어서 내 자신을 잃었다!!! 소송 걸고 싶다!!! 한국식사고만 할 줄 아는 고루하고 보수적인 세브란스병원 김땡땡 의사 어휴 의사집단들 보수적이라 쫌만 이상해도 정신이상자 취급! 나는 정상이야!!!!! ㅆㅂ

저는.오늘 번개탄을 시켰어요....

자다가 편하게 죽는게 소원임.ㅋㅋㅋㅋ ㅈㅅ할 용기가 없어서 싫다. 운나뻐서 살면 ㅂㅅ이 될까봐 실행을 못함.ㅋㅋㅋ

너무 공감됩니다. 30년 살면서.. 태어난 그 순간부터 경쟁이었어요. 불안과 공포로 뭉쳐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연습. 그게 지속되다보니 번아웃이 몇년째에요. 특히 이번에 큰 일을 누군가의 도움도 없이 혼자 처리하고 나서 너무… 힘듭니다..ㅠㅠ 말씀해주신 의존의 욕구, 독립의 욕구 모두 해소하지를 못했습니다. 굉장히 제 존재가 쓸모없게 느껴지고.. 오히려 가족에게 더 한소리를 들었네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제 본인이 자초한 일을 이제와서 가족탓을 하냐며. 자초한 일은 맞는데.. 저 아니면 그 누구도 해결하려 하지도 않고 사람의 목숨이 달린일을 모른척한 가족들이 원망스럽네요. 선생님의 영상을 잘 챙겨보고 있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tmi지만 제 자신이 초라하여 비교하게 될거 같아서 올림픽도 못 보겠더라구요

가정 교육문제다 x세대 자녀들인데 어련하겠어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말을 끊임없이해서 에너지를 뺏는 사람들을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저는 진짜 잘들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저를 의지하고 피곤한데.. 선생님 이야기가 저한텐 해당이 안되는 건가요?

너무 상처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주었던 행복과 함께 자꾸만 생각나요. 사랑이 아니라, 아파서 생각나는 걸까요..? 왜 그렇게 상처준 기억이 선명한데 그사람을 그리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과거 트라우마 고통으로 5년이 넘게 고통스러워서 심리치료 받았는데, 나이많은 여자분이셨는데 비싼상담비 받고 뭔 쓸데없는 말들을 하나 싶었는데 은근 그 쓸데없는 말들을 곱씹으면서 위안이 마니되서 효과봄...

여유와 배려도 결국 심리적인 안정감으로부터 나온다는거.. 공감합니다. 당장 자기 마음이 힘들면 다른 사람 마음까지 생각하는게 벅차져요. 그래서 세상이 점점 삭막해지나 싶기도...

나도 오늘 갈거에용~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도움되는영상과 댓글이었습니다 내편되기!!!홧팅임니다

앙 부모가 했던데로 내자신을 그렇게봄

그렇긴하더라. 아무리 논너적인 제시를해도 안먹히던데 그 괴랄함에 헛점에 ㅎ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어무 공감되네....ㅜ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제 이야기하시는줄 알았어요 마주하기 너무 힘이 듭니다. 무력감에 끝은 거부 당할까봐 자꾸 회피하고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딱 지금의 나다 그래도 살란다 인생을 확 뜯어고치자 피한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다 뚫고가자

만약 악마가 있다면 이세상에서 날 지워주세요 아무도 기억할수없게

진짜 귀한 선생님..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늘 긍정적인 영향 감사합니다 ❤